7년차인데 이 이효리 오빠가 이 건물에서 왕따로 유명했다.
2022. 4. 23. 13:01ㆍ카테고리 없음
7년차인데 이 이효리 오빠가 이 건물에서 왕따로 유명했다. 간판을 세워야 하는데 경찰에 신고하고 간판이 왜 거기 있냐고 묻고 이사간 집에 네일 자국 하나에 1만원씩 주고 이사갈 때마다 찰싹찰싹 찰싹찰싹 꼬투리를 모아 창고에서 가져왔는데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긴장했습니다.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일이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