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 8. 1. 13:32ㆍ카테고리 없음
놀면서 미래가 보장된 사람들이 정말 부럽다 고등학생인데도 일주일에 몇 번씩 술을 마시러 나가고, 밤늦게까지 남자들과 어울리고,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아도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고, 부모님과 밝은 미래가 있는 아이들을 보며.. 헛되이 공부할 수 없기에 내 자신이 더 싫다.